잠이 안와서 눈팅만 하다가 낮에 일이생각나서 글써봐용 저는 그냥 어렸을때부터 늘 통통한 아니면 뚱뚱한 애었어서 한달전부터 헬스장에 개인PT를 등록 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한달동안 제 생각으로는 꼴랑3키로밖에 안빠졌는데 제 적나라한 몸매를 아는 엄마랑 언니는 보기에는 많이 바졌닥고 칭찬받았습니다.:-D 암튼 본론은 이게 아니라 제 트레이너분이... 일밍아웃을 하셨다는게 본론이죠. 덤으로 옆에 운동하시는 분들 잔뜩 계신데 제 몸무게도같이 커밍아웃했다는것도 함정......... 안그래도 소심해서 맨손운동 하는데 벽에 딱붙어서 짜그라졋서 운동하는데 ㅠ 진짜 내일부터 헬스장가는게 걱정이네요 ㅠ 원래 트레이너가 이렇게 운동 봐주는 사람 몸무게 크게 말하고 그러나요 ㅠ? 흑 ㅠ 암튼 ㅠ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에브리바듸 굳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