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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람들 보고싶은 사람들
게시물ID : jungmo_3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창정
추천 : 1
조회수 : 85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5/23 21:00:38
우리 최자최자 주최자형님 분홍색이 잘어울리는 형님

ㅋㅋ뭐니뭐니해도 최강동안 범래형님
누나한테 욕안들으면 정모가 아닌거 같아요 한나누나 !!

오유에서 잇을수 없는 올빽을 하고온 용준이 복숭아향 신세계였어 [ 실명기억하는건 너밖에없어 ]
27살에 경비계열 일하신다는 서울 어디든 돈다던 갤럭시탭의 사나이 한경이 형님
경상도 포스 넘치던 형님 !!
2AM 창민과 너무 목소리가 비슷해서 멋있던 아차산사는형님 !!
뭐니뭐니해도 분위기메이커는 우리 3G 광열이형 !!
나랑 같은 87이라고 친구는 너밖에 없다던 마지막자리에서온 여자사람 너. 다음엔 우리 친구하자
ㅋㅋㅋㅋㅋㅋㅋ웃찾사 ㅋㅋㅋㅋㅋ내 개그에 많이 웃어줘서 고마워 나랑 나중에 개콘시험보러가자
태영이형 이번엔 형이랑 많은 얘기를 못나눠서 아쉬워요 ㅋㅋ또만낳요형님
왕언니 제 개그에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많은 준비를 해올게요
저보다 1cm 크신 187 라고 말하셨던 이정섭+한기범 닮은 형님.. 죄송해요 ㅠㅠ이렇게 말씀드려서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이름 거론 안햇다고 섭섭해 하지들 마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연락 하고 지내고 싶은데 방법이 읎네 ~

전화번호라도 남길까..

www.cyworld.com/sothats 일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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