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 만화나 그런 거 안 보는데.. 가끔 오타쿠가 부러움 그런 피규어 같은 거 모을려면 일단 돈이 많아야됨 게다가 남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쯤은 쿨하게 무시할 수 있는 강심장 이어야됨 .. 왕따를 당할 수도 있음 그리고 우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미친듯이 집중할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한 점임.. 최신 정보는 물론이고 역사같은 매니악한 정보도 가만보면 다 알고있움 또 그들은 나름대로의 자신감이 있음 대해보면..ㅋㅋ 뭔가 남들과 다른 세상에 살면서 개성 쩌는 삶을 사는듯한.. 그래서 오타쿠가 되고싶다는 말은 아니지만.. 오타쿠가 아주 가~끔씯 부러울 때가 있음 개인적으로 모범생에 부모님 말 잘 듣는 평범하고 개성 없는 루트의 인생을 살고 있어서 그런가.. 가끔씩 재밌어 보일 때가 있음 ㅋㅋ특이하게 사는 것도 남의 눈치 안 보는 것도 강심장이어야 하는데.. 가끔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