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면 사진 좀 커집니다
핸드폰으로 찍던 사진보다는 훨씬 낫죠?
사람이 실력이 없으면 장비라도 있어야 한다는 건 진리.ㅡ,.ㅡ;;;;
하품하다가 찍힘
믿기지 않겠지만 하품끝나가는 찰나.
옆에는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대기중입니다.
보기엔 날렵하게 뛴 거 같지만 사실은 굴렀습니다.
이젠 모래도 밟은 순결하지 않은 발인데 왜 애들 밥그릇을 ㅂㄷㅂㄷ
오늘 우리 첫째가 해루 똥꼬 냄새를 맡아줬습니다.크으 역시 이쁜 것들이 얼굴값을 해요 이쁜 짓만 골라서 하네요.
해루도 첫째 꼬리 툭툭 치기도 하고 뒷다리도 막 만지고 궁뎅이 냄새도 맡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카샤 이 생키는 나이도 제일 많이 먹은 게 아직도 하악질하고 난리난리-_-
앞발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_-;;; 둘째는 해루 있는 방으로는 오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