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금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고있는데요.
 저는 어렸을때 뇌막염이라는병에걸렸습니다 
 다 낳았지만 그때의 후유증으로 오른쪽발목이 휘어있습니다.
 그래서 걸을때도 오른발에 체중을 많이못실고 왼발로만 버티고 지금까지살아왔습니다
 그다리로 중학교때 춤도추고그래서 
 많이다쳤었어요
 골절도되고 인대도 많이다치고 
 근데 골절됬을때 제가 잘 처치를못해서
 지금 뼈가 툭튀어나와서 그냥 신발을신어도 발이너무아파서 좀큰걸신습니다
 
 그래서지금전 오래서있는것 많이걷는거 달리기는 못합니다
 전 군대를 못갈것같습니다

 근데 많이들 군대안가면 욕많이하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사회나가서 왠지 안좋은취급당할까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