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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58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VlY
추천 : 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9/08 00:56:47
가족빼고 하루종일 연락온 사람은 택배 아저씨뿐
이런 생활 참 지치네요.
처음엔 자발적이었어요.
나는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으니까.
그러나 금방 끝날줄 알았던 이 시간은 자꾸만 길어지고...
결국 외톨이가 됐네요.
슬퍼요.
세상에 둘도없는 멍청이가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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