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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58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๑ᴗ)و★
추천 : 11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67개
등록시간 : 2017/11/08 12:16:57
일화가 있다면..
연애중 장난삼아 팔씨름을 하자는 말에 괜히 승부욕이..(유도 6년했음. 그만둔지 5년차)
..그 당시 남친을 이김.(헬스 2년차)
그때 저를 보던 눈빛을 아직까지 잊지못함.
ㅡㅡㅡ
택배알바를 했던 적이 있음
겨울에 절임배추가 엄청 옴 장난아니게 옴.
겁나 무거운 그것들이..하 ㅡㅡ
쉬는 시간 상차 삼촌하고 놀다가 저보고 이런거는 삼촌이니까 가능한거라는 말에 또 승부욕..
그 모습을 팀장님이 보고 분류에서 상차로 바꿀려했음.(물론, cctv에 여자가 상차하는거 찍히면 위에서 혼난다며 실패)
ㅡㅡㅡ
승부욕만 없으면 참 애교많은 여자라는 말을 듣는데..
힘만 쓰면 형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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