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얼마전 감동먹은 이계 스토리
게시물ID : dungeon_165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blige
추천 : 1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1/22 10:35:00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봐요

신이계를 가기위해 팟을 직접 꾸렸습니다.

뭐 그냥 그저그런 백화입장으로 괜찮은 뎀딜러와 홀리님이 오시나 안오시나 조마조마하고있는데

물퇴한분이 오시더군요

템을 보아하니 몇일전일이라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준수한 수준이였습니다. 셋템+자템이였습니다

무기도 80제 10강 유니크였는지 마봉이였는지 그정도됐었구요

템을 보고 항마를보고 바로 수락을 눌렀습니다.

그리고나서 2명의 파티원을 잘 받아서 

출발을했는데

물퇴님 왈

"아..저랑 같이 가주시다니 ㅜㅜ너무감사해요 파티구하기 넘 힘드네요"

............

.........

....

퓨ㅠㅠㅠㅠㅠㅠㅠㅠ

결과는

평균 웃도는 클탐

쾌적하게 깸

우리 모두 차별하지 맙시다 흐규ㅜ흐규ㅜ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