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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58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ka
추천 : 0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08 22:46:33
원래부터 우울기가 많은 사람이란거
스스로 알고 있었지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더나은 조건 연봉을 위해서
먼길을 떠낫는데 너무 힘드네요
혼나고 외롭고 공부도 하기싫고 제손으로
떠난 길인데 고향에 있는 친구 부모님에게
하소연하는것도 하루이틀이고
뭘 어찌해야 이 삶에 행복감이 물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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