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ㅋㅋㅋㅋ
넷에서 청년막 개통 ㅋㅋㅋㅋㅋ 웃던 나 새끼 잡으러 가고 싶은데 본인 부재라 어쩔 수가 없네요.
엊그제부터 말 하기 쪽스런 곳이 아팠지만, 아팠지만 내일 되면 낫겠지 싶었죠. 그래서 내일 되니 일하다 집으로 뛰쳐 올 만큼 아프더군요. 그래도 병원 가자니 청년막 ㅋㅋㅋㅋ 쫄아서 약만 발랐죠. 다행히 먹히더군요. 그래서 내일은 일 나가겠구나 싶었죠.
더 아프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오후에 청ㅋㅋㅋ년ㅋㅋㅋㅋ막 개통 ㅋㅋㅋㅋㅋ. 아오 웃지마 과거의 나새끼.
다행히 안 심하다고 하는데 쑤시고 나니 왠걸 더 아파지네요. 병원 가기 전에는 앉으면 괜찮고 서면 안 괜찮았는데 지금은 앉으나서나 아파.
약 바르고 한 시간쯤 어거지로 자다 일어나니 통증이 많이 가라앉았네요.
머어 살다보면 ㅋㅋㅋㅋ 이런 날 저런 날 있는거 아니겠어요. 청년막ㅋㅋㅋㅋ도 뚫으라고 있는 거지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