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splus.joinsmsn.com/article/020/5530020.html 많이 힘들고 여러 공식입장발표를 원하는 분들이 있으나
한마디 하고 싶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러지 않으려 한다
가족들과 상의한바 조용히 넘어가자고 의견모았다
임태훈군에게도 딱히 언급할 이유 없다 지금에 와서 이야기를 해봐야 머하겠나
딸 당사자도 이것을 원할것이다.
집사람은 많이 힘들어하지만 설득하기위해 노력중이다
장례절차는 아직 정해진게 없다
여기까지가 대충 요약임.
빈소 마련됐으니까
강냉이 털릴지라도 조문와라 (주어생략)
그냥 어찌됐건 심려끼친점 사과를 꼭해야 해야할 사람들에게만이라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