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A는 너무나 슬퍼서 근무시간에 그만 코를 몇번 훌쩍였는데요. 그 광경을 본 그 사람의 동료B가 직급높은 상사C에게 근무시간에 울었다고 일러바친거죠. 상사C는 메신저로 A에게 메세지를 보내서 다른사람에게 우는 모습을 보이지 말라고 직장은 프로의 세계라고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이 글의 댓글들이 찬반 논쟁이 생긴거에요. 그 상사가 맞는 말을 했다는 사람도 있고 직장도 사람사는 곳인데 너무하다. 큰소리로 운 것도 아니고 코만 훌쩍인 건데 이러는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