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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과 경북지사의 차이
게시물ID : sisa_165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sisCore
추천 : 7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01 17:20:31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063

박원순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무임승차가 연간 2천억원 정도 되는데 중앙정부에서 부담을 해줘야 할 것"
"지하철, 버스 요금인상이 현안이다. 거의 1년에 1조원 정도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
여러가지 노력을 해도 이게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없는 것 같다"
신규 도시철도 건설할 때 신규 때만 지원해주고 있는데 노후시설 재투자나
지하철 만들 때는 내진설비가 안돼 있던 것 같아 이것도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
"공공임대주택 건립비가 서울은 워낙 땅값이 비싸니까 국고에서 지원해 주지만 실제 지원은 12% 밖에 안 되는 상태라서 인상 좀 해 달라"

허남식
"지금 복지로 광역시 재정이 더 크다"
"광역시는 도시빈민층을 개선해야 하는데 재정이 없어 못한다. 자치구는 인건비, 복지비를 못내 쩔쩔맨다. 특단의 배려가 있어야 한다"

김관용
"국토부 장관이 낙동강 걱정 많이 하셨는데 와 보면 기가 막힌다"
"강이 가장 길고 물이 차고 하니까 긴데 지금도 반대하는 사람은 있는데 친수구역 특별법이 있는데 속도를 좀 더 내달라"
"여러 부처 관련돼 있는데 4대강 유역 마무리 작업이 화장이 잘 안돼 있다. 조금 더 강도를 높여달라"

[보나 폭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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