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일하다가 배아파서 휴지들고 푸세식 화장실로 달려서 문을 잠그고 똥싸고 정말 세상 다가진 기분이엇는데 갑자기 문이 덜컹 열렷음.. ㅅㅂ.. 키로 문잠그는 식인데 난 그 키 나만 가지고 잇는줄알앗는데 옆가게 뒷가게 앞가게 다 사용하는거엿음ㅇㅇ 결국 모르는 20대후반 여자분에게 내 엉덩이를 보여주고 말앗음 좆망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