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딩크족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워요.
게시물ID : gomin_1659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JhY
추천 : 0
조회수 : 80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9/17 07:24:16
옵션
  • 본인삭제금지

 아이를 잘 키울 자신도 없고 저같은 성격에 조금만 더 멍청하다면 정말 끔찍할거 같거든요.

 슬슬 결혼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부모님에겐 그냥 아 나 애 정말 못키워 하니 넘어가고 친척어른들에겐 제 위의 언니 먼저 가야죠~하고 넘어가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얘기할때가 걸리네요. 몇년간 계속 아이는 안 가져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필 질문하는 시기가 지금이라 혹시 ㅁㄱ이라 생각하진 않을까 하고 솔직하게 말하기가 힘들어요.

으 부끄럽다 정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