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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6화 보면서 공중파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해봄
게시물ID : drama_16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르씬
추천 : 0
조회수 : 10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02 23:39:58
시마이 변씬 오과장과 첫 대면시 쌀쌀맞게 굼.

넥타이 없어서 어쩔줄 몰라할때 그래가 넥타이 벗어줌

변부장이 그 넥타이 잘어울린다는 무역협회 임원진 칭찬먹음

그래서 오과장한테 재미팅 약속함 

족발집 예약했으나 오늘은 내가 쏜다며 주점데려가서

장그래 폭풍칭찬

다음날 아침 바로 계약성사.

박대리씬

장그래데리고 영성실업 찾아감

폭풍뒷담 들음

장그래가 수첩으로 뭐라뭐라 적어줌

날개돋으며 그 자리에서 막나가려함

난리 피우니 사장나타나서 기백에 짐 장그래가

김대리랑 통화 > 본사 소환 > 본사에서 또 쫄려서 기죽음

장그래가 쪽지건네줌 이하 드라마랑 같음

오히려 박대리 폭풍칭찬. 

음 또 어떤일 있었드라...

아 안영미가 사실은 원인터 대표이사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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