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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부인이 도둑으로 몰릴뻔한 일이 잇었다는군요
게시물ID : sisa_166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
추천 : 4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01 19:01:17
 이상득 의원의 부인이 서울의 한 특급호텔 여성 전용 피트니스센터에서 절도범으로 몰릴 일이 있었다네요 
중부경찰서에 고급피트니스센터 회원 의 분실신고 가 접수되어 확인해보니 1000만원짜리 고급명품백이었다는데요 잠시 나갔다온사이에 핸드백이 사라졌다는군요.. 
경찰이 도작하기전에 이의원님의 부인이 라커룸에서 옷을 갈아입다 핸드백을 자신의 사물함에 넣었다네요 
당시 핸드백의 디자인과 색깔과 같아서 내것인줄 알고 넣었다는데...
그래서 경찰조사도 안받고 그냥 빠빠이 했답니다

그런데..내것인줄 착각할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러면 원래 이상득 부인 핸드백은 어디로 
사라졌을가요?
1번 : 사물함에 두개가 있었다
2번 : 집에있다
3번 : 탁자에 두개가 있어 회원거를 넣고..내거는 그냥 탁자에 두었다
4번 : 모르겠다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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