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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남자) 조심하세요........
게시물ID : gomin_166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밥Ω
추천 : 5/4
조회수 : 10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6/13 17:34:48
군대즈음에 한 연애가 마지막이고...그 이후로 반년이상 사귀는 제대로된 연애안해본사람

그래서 여자에 대해서 이론으로만 알고 실제로는 전혀 모르는사람...

21살에 한 불꽃같은 사랑이 아직도 존재하리라 믿는사람

그러면서 자신의 불룩나온배와 다 벗겨진 머리는 신경안쓰는 사람.

여자는 역시 쭉쭉빵빵이라면서 성을 밝히면서 정작 자신은 토끼인사람.(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래; 아 오늘 피곤해서그래; 로 일관하지만.......)

여자를 안만나본지 오래되서 옷을 제대로 입을줄 모르는 사람. (패셔너블하게 입는것도 안바란다. 남방을 제발 정장바지안에 넣지마!! 밸트위로 배가 나온다구!! 뚱뚱한 엉덩이에 불룩한 지갑꼿지마!!)

자신의 불만에 대해서 평소에 얘기안하다 이상한 상황에서 폭발해서 무조건 헤어지자고 하는사람.

그래!끝내! 이러면서 먼저가고 먼저 미안하다고하는사람.

그 사이클을 반복하는사람.







어릴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사람.......그중에서 자신이 어떻게 사랑을 줄지모르면 상처라도 주지말던가.. 남에게 상처주는건 너무너무 잘 알아서 칼로 맨날 여자가슴을 후벼파는사람.

모든 문제를 악쓰는것과 회피로 일관하는 사람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전혀 인정하지 못하면서 그걸 얘기하면 자신을 궁지로 몰아간다며 악날하다고 비난하는사람. 그래놓고 나중에 또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



여자가 싫어하는데도 자신의 물건을 끼우려고하는사람.

아픈사람뒤에서 누워서 자신의 물건을 비비려하는사람.

가만히 있는데 남의손을 끌어 자신의 팬티안으로 넣는사람.





이런사람...........세상에 별루없을것같죠?

회사의 흔한 과장님.
회사의 흔한 대리님.
그런사람들이 있어요. 평범한 사람들속에 숨어있어요.

자신의 잘못은 알지도 못하고. 뻔뻔하게.........또 다른여자를 찾겠죠.

근데 잘될리가 없죠.

그러니 요즘 여자들은 정말 남자의 능력만 본다면서 보슬이란단어를 꺼내면서 여자욕을하져.





남을 배려할때....................먼가를 기대하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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