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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음
추천 : 6
조회수 : 76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10/22 16:48:54
그 애를 처음본건 아는누나랑 어떤일로 만났는데 그 애도 같이 나왓었어요.
그렇게 알게되고 번호 주고받으면서 연락을 했습니다.
전 그애한테 첫눈에 반했고 연락도 거의 제가 먼저합니다.
근데 토요일날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는데 그친구가 되게 우울해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기분도 풀겸 내일 어디 놀러갈까 그랬는데
그 친구가 저희집에 오겟대요 그리고 저한테 저한테 음식을 해달라그러네요
딴거는 싫고 제가 직접한 음식을 해달라했어요 그래서 전 잘못한다고 그랫는데
그애가 좀 시큰둥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알았어 내가 만들어줄께 그러니까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그럼 일요일날 와라 했고
정말 어제 저희집에 와서 제가해준 요리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갔었는데...
전 그녀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녀는 당췌 마음을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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