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66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덴알
추천 : 1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5/18 00:47:23
제가 예전에...기억은 안나지만
인터넷에 떠돌던 일명 '안생겨요'를 보고 오유를 시작했습니다.
오유 2년차 들어갔을 즘...비록 눈팅 2년이지만..
제게 어떤 사정이 생겼어요
좀 개인적인 것이라 말을 해드릴 순 없고요..(궁금한 분은,.없겠지만)
제가 오유를 떠나기 전 한가지 부탁을 드릴려고 합니다.
'안생겨요'에 이어서
'안커요' 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주위 친구들..방학끝나고 오면 많이 컷죠? 그럼 나도 이번 방학엔 키좀 크겠구나..하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마세요..안커요'
이런식으로요...부탁드립니다.
예전에 보여주시던 오유의 단결력을 보여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