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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면 베오베 가지 않을까요?? ^^;;
게시물ID : lovestory_34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인조
추천 : 32
조회수 : 203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25 11:40:08
작년 결혼하자마자 생긴 우리 아기

열심히 뱃속에서 잘 커서 이쁘게 나온 우리 아기 넘 고맙고

집사람한테도 고맙고

이제 4개월 된 우리 아기 자랑하고 싶어요

집사람과 태윤이(아기 이름)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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