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걍... 마녀사냥 짓거립니다.
예로부터 마녀사냥 하는 습성을 못버리고 머 하나 붙잡아 사냥질을 못해서 안 달났는데 동성애만큼 좋은 사냥감도 없지요.
되도않게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에 빗대어 반대한다고 하지만 과연 그 자신은 성경앞에 얼마나 떳떳할까요?
굳이 돼지고기 얘기 안 끄집어내도... 자신조차 제대로 못지키는 성경으로 얼마나 뻐기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한답시고 꼴깝을 떨지...
오늘날 세상이 이만큼 발전되고 웬만큼 까발려질것도 까발려진 이 마당에 이젠 좀 조용히 짜져있어줘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우째된게 이놈의 종교는 아직도 판을 치려고 기를 쓰고 악을 쓰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