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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61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레인
추천 : 4
조회수 : 1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14 17:05:31
안녕하세요 트레인 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자게에 영 뻘글을 못 쓰고 있네요 (게임하고 프라질하고 프라 신작 소식에 눈이 휙휙 돌아가서 뻘글 안 썼다는 의미)
근황은 딱히 쓸거 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더 찌지는 않지만 빠지지도 않는 뱃살은 마치
오를 듯이 오를 듯이 오르지 않는 내 캐릭터 레벨과도 같은 것
마음만 먹으면 레벨업은 쉬운데 공부랑 운동은 마음을 먹어도 왜 이렇게도 어려운 걸까요 :Q... (하다하다 이제 마음까지 쳐묵쳐묵 한다는 의미)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자 쌍칼데이로써 이도류를 응용해서 낫을 양손에 틀어쥐고 수확에 도움이 되어보자는 의미를 지닌 날입니다 /틀려!
이도류는 참 멋진거 같아요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검법이지만 간지의 대표 아이콘 흑도와 쌍칼은 뭐랄까 남자의 로망과도 같은 딜미터기 터뜨리기 같은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암튼 안 죽고 살아있다~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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