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mindking님이었나 인석이 알바 자리 관련해 이것저것 묻는 걸 봤다 그랬었던 같은데.. 이리 지속적으로 어그로 끄는 걸 보면 필시 알바 맞은 듯..
정치에서 알고 있는 것과 그것을 행하는 것의 차이를 모르지는 않을 터인데, 여성이 투표하게 된게 불과 50~60년 전이고, 노예제 폐지된 지가 불과 100~200년 전인데, 세상의 변화란게 그리 쉬~ 변하지 않는 것 또한 틀림없이 알 터인데,
지극히 단편적인 사실만으로 마치 자신만이 세상사를 다 꿰뚫고 있는 듯한 오만한 시선으로, 쪽팔린 줄 모르고 좌충우돌, 억지주장.. 좌파? 지랄 옆차기 하구있네~ 부디 5년정도 후 니 싸질러 놓은 글들 다시 한번 읽어봐라~ 정말 안 쪽팔리나? 뭘 믿고 저리 당당한 건지?
젊은 시절의 치기라 치부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니 주장의 대부분이 양비론이고, 거악과 차악의 차이를 틀림없이 인식하고 있을텐데, 거악에 대해선 언급이 전혀 없고, 차악만 그것도 단편적인 사실만으로 곡해해서 부각하는, 싱크로율이 100%인 너의 알바 마인드를 어찌 대해야 하는 거냐?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으려니 하니까,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 딴 길 찾구~ 제발 생각 좀 하구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