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나이에 아직 입대도 안하고 친구들은 제대하는데 대학도 변변한 자격증도없고
그동안 허송세월 보낸게 너무나 후회되고 시간이 없단생각에 조급하네요
어떤 한 성공한사람한테 어떻게하면 그렇게 성공할수있냐고 물어봤는데
`저 처럼 열심히하면되요 전 진짜 밥만먹고 이것만했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그 당당함이 너무 멋있고 난 저자처럼 열심히 산적이 있는가 인생을 되돌아보게 됬네요
우선 입대가 최우선 해결과제임을 알기에 빨리 입대할것이고 지금부터 입대해서부터 제데한 이후에도
정말 열심히 살 생각이에요
그동안 대충산게 그냥 내가 의지가 약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하면되는데 난 안할뿐이다 그런 합리화를 하며 살았는데
어쩌면 해도 안될까봐 그런 실패할 용기가 없어서 제데로 시도를 못하는게 아닌가싶기도하네요
열심히 안해서 실패하면 자위질이라도 할수있으니까..
사실은 실패하든 성공하든 열심히하는게 진짜 용기있고 성공적인거인데말이죠..
혹시 일정기간동안 진짜 남들한테 당당하게 말할수있을정도로 아니 자기 스스로 진짜 그땐 열심히했다
하신적 있으신가요? 그리고 결과는 어떘었나요 실패했을때는 성공헀을때든 궁금하네요
전 살면서 그래본적이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