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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6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ㅜㅜ
추천 : 0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13 22:12:03
언니오빠들 그리고나보다 나이는어려도 철든동생님들제고민좀들어주시세여뮤ㅜㅠ
나는 고민축에도 못드니까 짧게 요약할게여
전지금학원에다녀여 나이는 이십대중후반입니다
집에서학원비를대주죠 제가하고있는건노래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하던거라 다른걸한다는건 상상도못하는데
이제학원비못대준대여 전기세도못낼판이라는데 학원비는이백정두^^
근데 스무살부터 게속돌아오는패턴이 내가돈벌어서 학원비내다가
이도저도아니게되어서 포기하다 또 꿈을못버리고 또다니고
그야말로 십년동안 두마리쫓다가 망한신세같은데 개인레슨하기엔 요새 나가수다뭐다 휴
할줄아는게없어서 이제와서 취직도못하고 이나이에 알바를해야되는데여
여기서질문 울엄마넘불쌍한데 그냥포기하구 더 나이먹기전에알바라도해서 돈모을까여 아님
집안무너져가는데 뻔뻔하게 쫌더 손벌릴까여ㅜㅜ
노래나 악기하시는분은 알겠지만 연습과 카피도해야하고 악기팀과합주도해야해서둘다 하진못합니다 하나만결정해야하는데 의견좀주십시요ㅜㅜ
저에겐인생을결정짓는거라 부탁드립니다.....
더서러운건 남친도없어 ㅇ브엉흐옹흐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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