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종교에서는 남자의 갈비뼈를 뽑아서 진흙과 버무려 여자가 태어났다고 개소리 지껄이지만
사실은 남자가 여자의 돌연변이다.
생물학적으로 남자가 여자의 부속인거지, 여자가 남자의 부속인게 아니다.
성염색체인 XX에서 X 하나가 이상을 일으켜 다리 하나가 날아가서 태어난 것이 XY염색체 즉 남자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존재가 생물학적으로 완성도가 높을리가 없잖아.
지구상의 생물들 중에는 배우자 없이 자식을 쑴풍쑴풍 낳는 것이 가능한 "암컷"은 있지만, 배우자 없이 자식을 낳을 수 있는 "수컷"은 없다.
위에서 말한 사례는 "무성생식"이나 "자기복제"를 말하는게 아니다.
성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암컷 혼자서 자식을 낳는 것이 가능하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