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커플이였다가 올해 서로 다른곳으로 따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저 3500 남자친구 4600에 연봉 계약이 되었네용
다른사람 눈에는 대기업 초봉도 못한 연봉이지만
학력도 초대졸까지이고 어리다면 어린 20대 중반이니까 아직 더 성장 가능성도 있는 거겠죠?
(뭐 남자친구는 30대 중반이긴하지만 ㅠㅠ)
첫 월급 120부터 시작하다가 이번달 월급받으니까 뿌듯함이 아주 ㅠㅠㅠㅠ
더욱 더 열심히 살려고 이맘 변치않게 자랑글 남깁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