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벽서 티셔츠' 미국 판매 개시
◇ '쥐벽서 티셔츠' (사진 출처=@G20_Rat) 국내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쥐벽서 티셔츠'가 미국에도 판매된다. 미국 교포모임인 '조국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미주한인들'은 G20 정상회의 포스터에 쥐 그림을 그린 혐의로 벌금형(200만원)을 선고받은 대학강사 박 아무개 씨를 돕기 위해, 한국 트위터 이용자들이 도안한 '쥐 그림 티셔츠'를 현지에서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다. 티셔츠 1장 가격은 $17.00(후원금 등 포함)이다. '쥐벽서 티셔츠' 신청을 원하는 미국 교포나 현지 거주자들은 오는 30일까지 성함, 주소, 사이즈(S, M, L, XL), 수량을 이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국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미주한인들' 운영자인 트위터 이용자 @glitterkitsch님은 25일 "쥐벽서 T셔츠 미국 판매 개시! 5/30까지 신청받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이 소식을 알렸다. 자세한 '쥐벽서 티셔츠' 미국 판매 소식 보기 :
https://sites.google.com/site/koreanpeopleinusa/Home/haengdonghaneun-yangsim/g20rattshi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