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투가 상당히 터프,난폭할때가 많으며 약간 싸가지없는듯하면서도 아닌것같고 2.굳이 자게 번호 하나를 차지하면서까지 중요치 않은듯한데도 짧은 토막글을 올리고(근데 웃기다..) 3.리플 또한 기발한(?) 나를 웃긴다 4.유독 비누님에겐 부드럽고 자상하다. 5.어디로 튈지 모르는 분이기..오늘은 무슨일로 나를 웃길까 궁금하다 6.요새 테트리스 바람이 부는데 상당히 잘하신다는 입소문에 대결하고프다
라고 쓰셨더군요.. 오늘 할짓없어서 뒷글들 보다가 발견.. 하나씩 해명해드리지요....
1. 네.. 난폭하지요.. 후후.. 걸리면 죽습니다.. 게다가 싸가지란게 원래 그렇죠.. 파악 어렵 2. 중요하지 않다니요.. 제목: 착하게살 내용: 자 이런것들도 엄청난 내용을 내포하고있습니다.. 3. 사실 제가 한리플 하죠! 귀찮아하는 것일 뿐..-_-;; 리플은 계속 이어지니까 확인하기 귀차니즘도 있고.. 4. 비누니까 5. 열빡받았을때 화나게하면 좀..후후 하지만! 비누에게 안싸우겠다고 결심함..>_<)/ 6. 제가 1년전에 테트리스의 입신의 경지에 올랐을 적에 별명이 '불사신'이었습니다.. 아무리 빠른 블록속도와, 생존여부의 난재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는, 불사신 태지샌드.. 지금은 그시절의 실력의 약 5% ~ 31%정도 발휘하고있는것 같군요. 그렇지만 역시 비누최강 비누를 이길자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