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2 를 중고로 구매했는데...
활용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이유는 이 망할 아이튠즈...정말 치가 떨리네요.
그냥 파일 붙여 넣고 하면 될걸 무슨놈의 보관함인지 뭔지... 안그래도 여기저기 컴퓨터 쓰는데.. 다 동기화 시킬수도 없고...
스티브 잡스가 정말 이딴걸 만들었나? 싶네요. 뭐, 활용 잘 못하는 제 책임이라도.. 일일히 배워서 써야 하다니.. 이 무슨.
그래서 갤럭시 패드를 살까 하는데..
갤럭시 패드도 저런 아이튠즈 같은 걸 써야 하면 그냥 안사고 아이패드 쓸겁니다.
갤럭시 패드는 그냥 일반 컴퓨터처럼 파일 폴더 넣기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는지요?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