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다가 갑자기 퍽 꺼진뒤로 블루스크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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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는 잘 몰라서 대강 검색해보니
하드문제일 확률이 크더라구요..
집 근처 걸어갈만한 거리에는 수리하는곳이 없어서
낑낑 본체를 들고ㅠㅠ
버스타고.. 버스 3정거장 떨어진곳으로..
보시더니 윈도우를 새로 깔아야할것 같다고;;
해보고 하드문제까지도 있는거면 하드도 갈아야한다구..
윈도우 재설치 5만원
하드교체 하게될경우 (500기가 ) 중고 4만원
.. 알았다하고 맡기고 돌아섬
나중에 전화가 오더니 하드는 문제가 없는데
전원이 퍽퍽 꺼지는게 그래픽카드를 갈아야한다함
ㅜㅜ 새거 십만원이랫나?
ㅠㅠㅠㅠ 중고로 5만원에 해주신다함
----결국
윈도우 설치 5만원
그래픽카드 5만원에 십만원주고 집에 옴ㅠ
다시 낑낑 버스타고 집에왔더니
??모니터 끼우는데가 없어요
뭐야 몰라 다시 전화 검
맞는 케이블을 또 사야하는!!!!!
만원!!아아..
보통 모니터 꼽는자리를 파란색 케이블이랑
하얀색 케이블 이렇게 하지않나요?
ㅜㅜ고치기전에도 그랫는데
여튼
결국 컴퓨터 다시 고쳐쓸려고 11만원이..
요며칠전에 핸드폰도 15만원 주고 고친터라
울고싶네욬ㅋㅋㅋㅋ큐ㅠㅠㅠ아나..
원래 컴퓨터 잘 모르면 이러는거 맞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