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요. 저는 전혀 그런느낌 못받아서 쓴겁니다. 그전에 여시점령기였다고 다들 말씀하셨을땐 제가 보던 게시판만 보고해서 잘 모르고 여시도 잘 모르고해서 뭐라고 말 못했지만..... 지금은 전 그런느낌 그닥 받은적 없어요. 물론 너무 여자편에 선 글은 있을수있지요. 못지않게 남자편으로 쓴 글도 많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칠성자리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어폐가 있어요. 칠성자리님께서 그런 느낌을 못받은거지 제가 그런 느낌을 못 받은건 아니잖아요. 보던 게시판만 보시고 여시도 잘 모르고 하신분이 본인과 다른 의견에 추천준 사람들을 걱정하실 만한 부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정상 비정상 보시기전에 일단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알고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1 예전에 몰랐다는 말씀이고 지금은 오유내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입장차이가 있을수가 있고 저도 가끔 그런 관련글을 읽으며 아 남자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느낄때가 있습니다. 오유를 하게되면서 이런 생각을 가장 많이 한것 같아요. 그런 입장의 차이를 혹시 일베니까 또는 여시니까 저런 생각을 하겠지라고 보지는 말자는 생각에 적은 글입니다. 제가 느끼지 못했다고 쓴 이유는 제느낌에 동의해달라고 적은건 아닙니다. 여자인 제가 느끼기에도 너무 여자편으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돌아가고 있다면 위와같은 댓글은 안적을것 같아서요. 다른 사이트는 안가서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런 왜곡된 시선을 가진 곳은 있을거라고 동의합니다. 다만 오유에선 전 그런 느낌 받은적 없습니다.
지금 저는 칠성자리님에게 남자와 여자의 입장차이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칠성자리님이 하시는 말씀은 은연중에 여시가 여자를 대표한다고 말씀하고 계세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여시를 싫어하는 이유가, 여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 관념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입니다. 이해 되세요? 저는 "여성시대"라는 하나의 커뮤니티, 단체를 언급한 것이지, 여자라는 불특정다수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칠성자리님은 상당히 확대해석 하시면서 모순된 말씀을 하고 계세요.
네 맞아요. 여시니까 저런 행동을 하겠지. 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무슨 여혐종자도 아니고, 단순하게 여자니까 저런 행동을 하겠지... 라고 생각하겠나요? 자꾸 내용 왔다갔다 하시면서 정확히 하고 싶으신 말씀이 뭔지 자꾸 흐리시는데
정확히 말씀드릴께요. 물흐린적 없고 그런시도 싫어합니다. 그냥 제 의견일뿐입니다. 그렇게 느끼신다면 제가 글솜씨가 부족한거겠죠 오유가 여시의 유입이 많다 이게 태공강상님의 생각이구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쓰는 글일뿐이구요. 오유내에서 서로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못하는 걸 단순한 입장차이로 봐주시길 바라는겁니다. 윗글처럼 입장차이라고 쓰면 좀 나을까요? 남녀차이라는건 당연히 있는것이고 남혐여혐 논란을 이끌어내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생각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할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싶은거죠. 그리고 제가 쓴 여자의 입장은 일반적인 여자들의 입장이니 당연히 여시가 그걸 대표할순 없겠죠? 전 아마 작성자님보다 여시를 더 혐오할겁니다. 여자들이 뭔 말을 못하게 만들어놨으니까요 세상을 그들 중심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셨음 해요. 당연히 누가봐도 여시같은 종자들이 쓴글은 배척당하고 비난받아야 합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그런글이 오유 분위기를 달라지게 할 정도로 많은데 못보고 있는거라면 알려주세요.
제가 하나하나 다 집어서 알려드리기에는 자료가 너무 방대해서 힘들것 같고, 당장 베스트 베오베 유머자료 게시판만 보시더라도 이해 되실 겁니다. 입장차이에 대해서 생각이 그렇게 깊으시다면 예전과 비교해보면 일정 시기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는걸 느끼실지도 모르겠네요. 자주 올라오는 글과 추천과 비공감을 관찰하다 보면 의외로 쉽게 답이 나와요.
적어도 제가 알던 오유는 상당히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밸런스가 있는 커뮤니티였거든요. 다소 감성적인 부분이 있었지만, 단지 사람대 사람으로 웃고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티의 성향이 강했지, 지금처럼 남녀입장차이를 강조하는 커뮤니티가 아니었단 말입니다. 특별히 여성성을 강조하는 유저도 남성성을 강조하는 유저도 드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어떤가요, 게시글 하나 댓글 하나에도 지나치게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는 실정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농담 드립 따위에 정색해야 하고 물타기식으로 비공감 테러에 특정글 밀어주기 까지.
아니오. 여시가 쓴 글이기 때문에 배척당하고 비난 받아야 하는게 아닙니다. 또한 단순히 일베이기 때문에 배척당하고 비난 받아야 하는것도 아닙니다. 그 내용을 보고 올바른 비판을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칠성자리님에게 말씀드린건, 하고 계시는 말씀이 걱정이 되네 어쩌네 하시면서 정작 그 입장차이는 생각치 않으시는 그 모순된 내용을 지적하는 내용이었어요. 물타기라고 한것도 내용을 너무 비약적으로 해석하신것을 지적한거고요.
애초에 제가 올린 위 댓글이 남녀차이를 따져야 하는 글인지 생각해보세요.
당장 남녀 입장차이에 대해서 강조되고, 그걸 느끼고 있는것 자체가 특정 관념을 가진 유저들이 대거 유입됐다는걸 반증하고 있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