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아가 엄마입니다. 독박육아(남편이 주말에만 옴) 중이라 심심해요. ㅜ.ㅜ

물론 아기 보느라 시간이 어찌 지나는지 모르겠지만 내 시간이 없다는 것이 때론 갑갑하네요.

그래서 아기 잠든 후 심야에 잉여력 방출했습니다;;

그림 막 잘 그리시는 분이나 만화에 일가견 있으신 분들같진 않아요. 경험도 없는 일반인-_-..

퀄리티는 별로지만 밥 먹다가 느낀게 진심으로..담겨 있는 일기 같은 만화네요..

 

 

즐거운 육아 라이프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