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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기자 어떻게 할 수 없음?
게시물ID : sisa_166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이그....
추천 : 4/2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2/02 14:55:48

그리고 그 밑에 내용.

미국에서 제작된 이 게임은 작년 3월 국내 한 게임업체가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수입허가를 신청했지만 '등급외' 판정으로 수입금지됐다. 하지만 네이버·다음 등 국내 포털 검색란에 게임 이름을 입력하기만 하면 게임 영상과 사진이 포함된 결과물이 화면 가득 쏟아졌다. 두 포털 모두 이용자가 성인인지를 확인하는 절차가 없었고, 잔인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외국게임 홈페이지를 링크까지 해두었다.''


기사 전문은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02/2012020200273.html?related_all


위의 내용 기사 본문 중 한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아 씨바 말이 안나옵니다.

아 그러면 시바 이렇게 마구잡이로 돌아다니는 파일공유사이트나, 그냥 손쉽게 정보를 보여주는

포탈을 비판해야지. 기사 읽어보시면 내용이 게임의 잔인함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중간에 지가 파일공유사이트에서 직접 300원 주고 다운로드받은거 인증하는건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이거 불법다운한거가지고 어떻게 못하나요? 

제가 알기로는 파일을 업로드해서 불법유포하는것은 굉장히 문제가 되지만은

불법다운한것은 다운받은 사람 개인별로 제재하기도 그렇고해서 별 문제가 되지 않는걸로 아는데요.

이같은 경우에는 지가 불법다운했다고 대놓고 알려주는데다가, 목적도 개인이 사용하는게 아니라

목적이 기사 쓰는데에 이용해먹으려고한건데 어떻게 안됨? 

일단은 혹시 몰라서 신고했습니다만은.. 별 문제가 없을 것 같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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