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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63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누키★
추천 : 1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7/11/17 22:10:37
할수있었던건 어두운방에서 하는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수단 인터넷
밥도 잘 챙겨먹지 않았고
게임하고 핸드폰질만 하던 나
친구들의 안부전화도
일부로 무시하고
괜찮냐며 물어도
마음의 상처가 너무커서
말도 제대로 못하던
그 시절나에게 지금은 잘지낸다고 전하고싶습니다.
너가 생각하지도 못할 만큼의 돈을 벌고있고
친구들의 관계는 없어졌어도 너는 아직 잘살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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