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길예르모 델 토로가 메가폰을 잡기로 했다고 하는데, 현재 발표처럼 드라마로 갈지
원래 계획대로 3부작 영화로 갈지는 확정된건 아니라고 하는 소리가 있네요.
하게되면 워낙에 대작이라 제작비측면에서 제작사가 조율하고 있는듯.
근데 아직 주인공은 확정이 안 됬네요. 제작에 가장 어려운점인 요한의 역활을 누가 할 것인가가 최대이슈...
그것때문에 이렇게 딜레이됬다고 하던데...
여장해도 될만큼 이쁘고, 잘생기고, 냉철하고 매력적이면서 악마적인 캐릭터.....
히트맨 처럼 뜬금포같은 명작 주인공이 탄생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