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면 제가 본가가서 치킨 생각나다 말하면 들은채도 안하다가
시키면은 귀찮은척하며 재빠르게 자리잡고 앉는사람입니다.
마지막 법규는 죄송합니다.
사실 어릴때 정말 죽도록 맞으면서 커서 고등학생때부터 성인인 지금까지
형에게 대든적 전혀 없는데 진심으로 우러나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집앞에 조그만 치킨집에서 9천원짜리 바삭바삭한 후라이드밖에 안먹어서
브랜드 치킨을 잘 모릅니다.
지금 이시간에 치킨 뜯고 있는 사람한테 먹히진 않겠지만
나름대로 복수하려고 하는데 누가먹어도 와~ 하는 치킨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