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
몰랐는데 종류도 창 다양함-_-;;;
어우.. 공기 좋다~~ 하고 달리고 있는데 두마리가 날아가다 마주 달려오던 제 얼굴과 po접촉wer.
왼쪽 눈썹, 인중에 안전하게 안착하고
특유의 향내를 진하게 남기며 도망가더군요.
요런...-_-;;
바로 근처 식당에서 씻고, 바로 집에 와서 클랜징 폼으로 3번이나 씻었는데 냄새가 냄새가...ㅠㅠ
여러분도 나무 지나칠 때 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