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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6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Ω
추천 : 2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14 10:00:20
방금도 '안녕하세요 공동묘지 입니다' 이 제목만 보고도 막 분노가 치밀어 오름
뭐 시발 공동묘지? 시발 다 뒤지라고? 쳐 맞을래? 앙? 앙! 하면서 막 혼자 미친놈처럼 승질을 냄
전에는 깔깔대는 커플들 보면 너네 참 좋겠다 부럽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막 찢어죽일듯이 속으로 욕함
개 시발 년놈들이 뒤질라고 모텔서 떡치든가 시발 새키가 좆쓰니깐 좋냐
막 별의 별 욕을 하며 분노를 표출
굳이 욕이 아니더라도 이상할정도로 적개감이 높아짐..
연령이나 성별 같은거 구분없이 그냥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분노함..
나 진짜 미친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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