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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6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Ω
추천 : 5
조회수 : 507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6/14 10:09:48
제가 이렇게 질투심이 많은 줄 몰랐어요.
전여친과 계속 연락 주고받는 남자친구 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또 애인에겐 마음을 전부 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저는 또 어디로 갔을까요..
그냥 쿨하게 넘어가면 그만이고 나도 속편할텐데...
자꾸 드라마 같은 상상만 하고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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