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이래바야 3개월 이라고..

24년 동안 살아오면서 나름 이런일 저런일 뉴스로도 접하고 신문 그리고 인터넷으로 접합니다.

항상 저는 인터넷의 글로만 사실을 평가했습니다.

글을 보고 나면 아~ 이렇구나.. 어떻게 이런일이.. 이건 아닌데...

하지만 진짜 3개월 정도가 지나고 나면 잠잠해 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생각을 바꾸고 생각을 바꿨으면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저와 같은 생각이겠지요.

하지만..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걸까요..??

제 마음대로 라면 전 국민이 직장이니 뭐니 다 때려치고 모여야 무언가 바뀌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