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 히어로...
88년에 나왔죠
오락실에서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미친듯이...
나중에 2001년도에 놋북에서 MAME로 또 다시 미친듯이...
점수가...ㅋㅋㅋㅋ
아무튼...
오락실에서 처음 돈넣고 했던 게임이 10원인가 20원 넣고 했던 흑백 인베이다....벽돌깨기...
나중에 50원 넣고 원숭이섬의 비밀이던가? 쿵후마스터, 이소룡, 갤러그, 등등...
100원 넣고 할때쯤에는 오락실이 점점 없어졌죠...
아무튼 92년 대학생땐 100원 넣고는 스트리트하이터 1 미친듯이 해서 베가를 몇분안에 깨는지 내기도 했고...
마지막으로 오락실에서 게임한건 십여년전 리조트에서 500원 넣고 딸내미 데리고 테트리스 한거...
휴...
이것도 제가 직접 찍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