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방알아보다가 기숙사 들어가기전에 육개월정도 리빙텔가려고했거든요 근데 입주전에 기숙사 구해지면 계약금 돌려주기로 하고 계약했는데 기숙사에 자리가 있다고 연락이 온거에요 그래서 리빙텔에 전화해서 '죄송한데 기숙사 됬다'이러니까 도배랑 침대시트 다 교환했다면서(전 이런거 이야기도 안했거든요) 짜증내면서 일단 서울로 올라와서 이야기하라고 하는거에요 전 지금 대구사는데말이죠
그래서 서울대구라 너무 멀다 전화로 하자니까 자기말만하고 끊고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읽씹하고 이러는데 뭐 대책 없나요?
계약사항에 대해서 녹음이나 문서화한것도 없어서 꼼작없이 당하기만 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