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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18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밥꼬다리★
추천 : 0
조회수 : 6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5/05 15:39:55
방금전일어났던 실화고용 이런적다 이쓰실꺼라 압니다..친구놈말로는 웃찾사에 나왔다던데 저는 웃찾사를 보지읂는지라.. 저랑 현욱이라는 친구가 길을 걷고있었는데 뒤에서 상현이란친구가 저를 때리고 도망치는게아니겠습니까!? 제가 그래서 "아씨..팔" 이렇고있는데 현욱이가 "야 내가 때려줄까??" 이런것이었습니다 .. 저는 당연히 "응 좀 때려줘라" 이랬죠 그랬더니 현욱이가 저를 때리는것이었습니다.. "아씨 날 왜 떄려 --" 제가 그랬더니 현욱이가.. 니가 때려달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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