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심하면 타로 읽어드리러 오는 케인입니다.
그리고 최근 불지옥을 세트로 경험하고 있는 중이죠...
(오늘따라 레아가 보고싶네요 ㅠ 하)
힘내라고, 잘될거라고 한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
암튼 오늘도 선착순 10명을 봐드리겠습니다.
1. 질문이 구체적일 수록 답변도 구체적으로 해드립니다.
2. 일종의 시야확장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미래는 질문자들 본인의 것입니다.
3. 제가 쓰는 덱은 마법삼림 덱입니다.
4. 케인...이 누구냐면...ㅎ 디아블로 시리즈에 나오는...다사다난한 영감님입니다. (전 영감님이 아닙니다!)
5. 복채...는 그저 피드백이나...각자의 방법으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그걸로 족합니다.
진정한 고민해결은
제대로된 질문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무플인 즉 평화라는거겠죠.
다들 저녁 마무리들 잘하시길 바랍니다 :)
10명 확인되는데로 시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