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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이 너무커서 붕가씬 못찍은 윌렘 데포.jpg
게시물ID : humorbest_1664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mpman23
추천 : 36
조회수 : 10048회
댓글수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1/08/28 16:38:23
원본글 작성시간 : 2021/08/28 14:32:03
초반 장면에 
윌렘 데포와 여배우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실제 삽입을 하는 붕가붕가씬이 있었는데

윌렘 데포는 의욕적으로
촬영하려고 준비 중이었다고 함

근데 윌렘 데포의
'물건'을 직접 목격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상식을 넘어서는 거대한
크기를 보고 기겁을 했다고 함

당시 감독은 
"그 크기는 렌즈에 담기에 굉장히 비현실적이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음


상대여배우였던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공포감까지 느꼈다고 함

결국 붕가씬은 
상체까지만 두 남녀배우가 실제 촬영을 하고
하체는 전문 포르노 남녀배우를 섭외해서
따로 진행했음 

이 얘기는
윌렘데포의 크기가
전문배우보다 훨씬 거대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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