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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착샷 올려 봅니다, 평가 좀 해주세요!
게시물ID : fashion_166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롤어선
추천 : 3
조회수 : 13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8/02 00:22:02
여성분들 이쁜 착샷이 많이 올라오는 듯 해서 저도
처음으로 착샷 도전~! 해 봅니다.

 (핸드폰으로 올리는 사진이라 사진의 순서가 이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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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사진이 흔들렸네요;;;) 흰색 스냅백에 루즈핏 라벨 티셔츠, 흰색 슬링핏 바지를 매치했습니다.
모자는 돌기형 삼각형 디자인이 촘촘히 박혀 있고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2만원에 모시고 있습니다.
티셔츠는 기장이 살짝 긴편인데(작성자 키 180cm) 잘 못 입으면 키가 조금 작아보이게 만듭니다. 라벨을 덧땐것 같은 디자인(설명을 못하겠네요;;)
이 이뻐서 구매했습니다. 이것도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28,000원에 모시고 있는데 쇼부치면 3천원은 깎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지는 인터넷 쇼핑이나 오프라인 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슬림핏 일자바지 입니다. 가격은 메이커나 판매처에 따라 천차민별입니다.
(작성자는 쿠팡에서 15000원에 구매)
마지막으로 신발은 리복 메이커 런닝화 입니다. 전체적으로 빨강색에 검은 글씨로 리복 이라고 써 있으며, 가격은 8만원 대 입니다.

전체적으로 올 화이트 컨셉을 추구했고 신발을 레드로 포인트를 잡았으며, 평상시 작성자가 추구하던 무난한 패션보단 조금 튀는 쪽으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총 구매가  15만원 정도가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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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은 작성자가 평상시에 추구하는 무난한 패션 라인입니다.
무지 흰색 노카라 셔츠에 회색 일자형 슬림핏 팬츠, 회색 기본 패라도 입니다.

전부 H&M 패션 에서 구매한 것들이고 H&M 에 가격대비 괜찮은 옷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흰색 셔츠는 24000원으로 얇고 입기 편하지만 잘못하면 유두가 비춰보일 위험이 있음으로 안에 흰색 반팔이나 런닝을 입어주시기 바랍니다.
목 부분은 끝까지 단추를 채우셔도 되고 안채우셔도 되고 개인 마음입니다.
팬츠는 가장 편하고 어디에 매치해도 어울리는 회색 계열의 팬츠입니다. 따로 말이 필요없습니다. 팬츠는 할인해서 9천원 입니다.
마지막으로 패도라로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사실 작성자는 모자르 잘 안쓰는 주의지만 현재 작성자의 머리카락이 짧은 관계로
최근들어 모자를 즐겨 쓰게 되었습니다. (위의 스냅백도 같은 예) 가격은 14000원 되시겠습니다.
총 구매가 47000원 되겠습니다.



이상 두가지 착샷을 올려봅니다. 얼굴은 유명한 영화에 등장하는 그 가면으로 가렸습니다.
이제 보니 옷 보다 가면에 더 눈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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