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신앙 생활이라면 해본사람으로써..한마디 적자면
구원론이다. 말도안되는개구라라라고 할수있지..
생각해보자.
지금 의 각자의 삶이 어떠한가.. 좋은가? 대단한가? 분명 우리를 창조한이유는 성경에보면 신이라는 작자가 지기분좋자고해서 사랑으로 만드셧다구 나왔다
어디인는지는 모르니.. ; 그거에대한 거는 패스. 아무튼 근데 지금의 인간의 삶은어떠한가.
장애인 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장애인은 관심을 더 끌라고 . 발버둥치고있다. 사랑받고싶어서
사랑하기위해서 태어났다면서 장애인인들은 멸시속에 살아가고있다..
아니라고 말할수있는가?
두번째 그장애인을 지금의삶속에서도 구제도 못하면서 죽어서 구원해주겟다고 그증거는 어디있니? 천국이 있다면서?
그증거는?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면서 그증거를 대보라. 죽은자는 말이없지 그냥 말장난속에 돈질 해가매 운영하는게 온셰계의 개신교가 아닐까싶다.
지금 차라리 죽는게 더나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런사람들에게 뭐 복이라도 한자줬나?
산사람 행복도 책임못지는 신이 뭔 죽어서 구원을 해주겟다고 지랄인지 참 알수가없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쪽복음이라하여 몰래 보는 성경이있고 그리고 아직도 용광로에서 주님 주님 외치면서 진짜..말로못할 고통을느끼며죽는다..
그들을위해 주님은 뭘했는가? 그냥 위에서 팜콘까먹으면서 깔깔깔 대고 웄지않았을까? 1
그것이아니라면 왜아직까지 그들은 그속에서 정말 자신을 그렇게 죽도록 외치는 그들에게 구원의손길 못주나 그래.
변태인가? sm 플레이어인가?
사랑이라며
선이라말하며
지옥이라는곳을 만들고 지안믿는다고 지옥불로 직행한다는 구절만 떠들어대는데..어처구니없지않나..
인간실수는 개인자유이라고 말하고 책임회피하는게 고작 신따위인가?
잘되는건 주님의영광이고 안되는건 주님의 아주 지극한 사랑아래에 주신 자유의사때문에 인간의선택함때문인가?
전지전능하다며 인간하다 제도 못다루나그래?
부모도 자식이 뜨거운물가까이가려고하면 우리아기 그러면 안되요 하면서 말리는게 부모다
세상의 부모보다 나은게 뭐가있나 ??
고딩남녀둘이 서로 지랄하다가 아이를가져서 낙태한아이는 ㅋㅋㅋ 예수 안믿었다는 이유로 지옥간다는말듣고 난 기겁을햇다.
그놈의 망할놈의 주님의뜻
어휴..쓰다보니.. 뭐 논리글이아닌 비난글이 되어버렷는데.
나원참..-ㅅ-;;
사랑한다면서 그 사랑표현 참 아름답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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