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동안 오유에 눈팅조차 못하다가 사나흘 전에 잠깐 와서 글만 올리고 간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서야 당분간 여유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컴퓨터를 새로 샀기 때문에, 컴퓨터 사용률 95%) 그동안 못 본 베오베,베유,그림게시판,자게... 자주 오던 곳이라서 그런지 간만에 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 언제나 혼잣말로 놀다 가지만 역시나 인사는 좋은 저녁 되세요. 웃음을 위해 들러가는 오유에 오셨습니다. (15379님) 隱忍自重